왕이신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어요. 어린 나귀가 무거운 짐을 드는 거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치부 친구들 마음에 있는 무거운 죄를 짊어지셨어요. 우리 유치부 아이들도 한주동안 예수님의 고난과 사랑을 기억해요😊
왕이신 예수님은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어요. 어린 나귀가 무거운 짐을 드는 거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치부 친구들 마음에 있는 무거운 죄를 짊어지셨어요. 우리 유치부 아이들도 한주동안 예수님의 고난과 사랑을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