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 담임목사

계산교회는 다음과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바라 보았던 다윗과 같은 세대, 

스마트 폰으로도 영성을 개발하고, 유튜브로 하나님을 만나며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를 꿈꿉니다.  

계산교회는 다음과 같은 미래를 바라봅니다. 

소돔과 같은 세상에서도 시대를 책임지는 일꾼,  

바벨론에서도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섰던 다니엘과 같은 용사가 나타나는

그 미래를 바라봅니다. 

계산교회는 다음과 같은 곳을 향해 전진합니다. 

부모와 다음 세대를 이어주는 "연결"의 믿음, 

교회와 다른 지역 교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믿음, 

하나님의 거룩한 대안이 되어 세계 곳곳을 책임지는 "이끌어 주는 믿음"으로 전진합니다. 

우리 계산교회와 함께 꿈꾸고 바라보며 전진하는 
믿음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